짧았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벌써 김장을 준비해야 될때가 왔네요 !
긴 장마와 이상기온 탓으로 채소값이 훌쩍 올랐다죠
배효준 김영애님 부부와 이지선님께서 복지관 김장 준비를 위해 고춧가루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9월 25일 김영애님께서 직접 고춧가루를 저희 복지관으로 가져다 주셨어요!
후원자님의 따뜻한 후원에 내년에도 복지관에서 맛있는 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