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외출이 어려우신분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생필품 구매 대행 서비스를 2차로 실시하였습니다.
총 8명의 이용자가 생필품 구매 대행 서비스를 요청하였으며, 8건의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허리가 아파 구매하러 가지 못했던 쌀,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이 아프지만 외출이 어려워 사지 못했던 파스,
식사에 필요한 라면과 계란 등 식재료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물품들은 구매해 전달해드렸습니다.
물품을 받으신 이용자들께서는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_______^